강의실에 냉장고를 들였다.
오늘의 핵심 키워드
1. subnetting
2. VLSM
3 DHCP
4. IP helper-address
오전에는 subnetting을 이용해 토폴로지의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VLSM을 이용해 네트워크 영역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오후에는
DHCP를 이전에도 잠깐 배웠지만 이번에는 DHCP 서버를 직접 구현하는 실습을 했다.
DHCP 과정을 배웠다.
Discover -> Offer -> Request -> Ack
그리고 Client가 Discover를 할 때, DHCP 헤더의 Flags field에 값을 uni-cast를 할건지 broad-cast를 할건지 선택해서 서버로 보내는점.
첫 번째는 DHCP서버가 LAN 내부에 있을 때
이때는 단순히 DHCP 서버를 설정해주면 문제없이 돌아간다
두 번째는 DHCP 서버가 라우터 넘어 다른 네트워크에 있을 때
이때는 Client의 default-gateway가 되는 라우터의 인터페이스에
IP helper-address를 설정해주어야 한다는점이 핵심이다.
IP helper-address를 DHCP서버의 IP 주소로 설정해주어야
DHCP로 포워딩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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