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후기4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4일차 오늘의 핵심 키워드 - 스위치와 라우터에 ssh 설정하고 접속하기- 스위치에 가상 인터페이스 설정하고, default gateway 설정하기- previlage level에 따른 명령어 권한 설정하기- cisco switch, router IOS CLI - exec-timeout과 ip ssh timeout 차이점 알아낸거- switch에 VLAN 설정할 때, vlan1이 아니라 vlan2, vlan3등 다른 번호 설정하면 통신이 안됐던 이유- 스위치가 L2 역할을 할때와, 가상 VLAN을 설정해 L3 역할을 할 때 게이트웨이 설정 중요성- IP Header에 segment offset 필드가 언제 쓰이는지(점보 프레임)- IP Class 및 서브넷 마스크 2024. 12. 19.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3일차 모닝 운동 그리고 출석 늘 이렇게 먹거리를 제공해주신다! 서버에서 돌아가는 여러 서비스들의 각 프로토콜과 포트 그리고 TCP인지 UDP인지 살펴 보았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내가 평소에 설치한 무선 공유기 (iptime 같은거)의 암호 설정에 대해 심도있게 배운점이다.평소에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인터넷 검색해서 따라하기만 하고 인터넷 연결만 되면 만사 땡이었는데무선 네트워크 보안으로 무엇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각 보안 방식이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알게 되어서 신기했다. 일반 가정에서는 왜 WPA2-PSK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지,그리고 밖에서 와이파이를 잡으려고 Wi-Fi 리스트를 보면 SKT나 LG 같은 Wi-Fi 가 있을 때,왜 나의 통신사에만 연결되는지를 알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AAA(.. 2024. 12. 18.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후기 - 2일차 ICT 폴리텍 근처에 아파트는 많이 있지만 상권이 크지는 않다.원래 수영을 매일 다녔는데 여기 와서 6개월동안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기가막히게 수영장은 있다.수영을하고 아침 대충 먹고 강의실에서 복습 좀 하다보면 9시가 된다. 정말 폭풍 같이 많은것을 가르쳐 주신다.정신을 조금만 놓고 있으면 당장 다음 내용을 따라가기 벅찰수도있다.근데 주위를 돌아보면 조는 사람이 없었다.다들 열심히 해서 덩달아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좋다. 어제는 Packet Tracer를 다루는 방법에 많은 비중이 있었는데오늘부터는 Packet Tracer를 활용해 다양한 토폴로지에서엔드 디바이스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통신을 하는지에 대해 배웠다. 첫 번째 토폴로지는,L2 S/W로만 형성된 토폴로지다. ARP와 MAC Add.. 2024. 12. 17.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후기 - 1일차 아침 9시, 1층 강의실(앞으로 실습 수업이 진행될 곳)에 집합.강의실 뒷편에 다과를 마련해주신다.커피, 녹차 등의 티백과각종 과자들이 준비 되어있다.명찰도 지급 받았다.다들 처음 보는 사이라 많은 도움이 된다. 출석체크 후, 전반적인 시설 탐방.캠퍼스는 작지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본인이 시간만 잘 관리한다면 배드민턴도 칠 수 있고심지어 골프 연습장이 마련되어있어 골프도 칠 수 있다.체력단련실도 매우 깔끔하다. 탐방이 끝난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가장 좋았던 것은, 시스코 코리아의 이사님이 오셔서시스코 네트웍스 산업 전반에 대해 설명해주시고뿐만아니라 네트워크 산업 전반에 대한 큰그림을 그려주신 점이다. 시스코라는 사명의 기원도 설명해주셨다.샌프란시스코에는 금문교라는 다리가 있다.다리는 무언가.. 2024. 12. 16. 이전 1 다음